안정환·이혜원, 美 유학 중인 딸 만났다…'요리괴물' 이하성 식당서 패밀리 만찬
김태형 기자 2026. 5. 25. 14:04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 함께 딸이 유학 중인 미국 뉴욕을 찾아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이혜원은 자신의 SNS에 "음식도 공간도 멋지고 아름다웠던, 친절하신 셰프님까지. 너무 잘 먹고 왔다. 그리고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리원이의 4년간 다니던 주점까지 가자고 해서 2차로 고고. 엄빠가 갈 나이대는 아닌 대학가 주점인데 부끄러웠다"며 "리원인 깔깔대고 이빠까지 가셔서. 귀여운 리원이 노래를 부르던 곳까지 야무지게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정환 가족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인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가 뉴욕에서 오픈한 식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후 이혜원은 "이거 빠져서 한 장 더"라는 글과 함께 추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안정환·이혜원 부부와 딸 안리원, 이하성 셰프가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안리원은 미국 뉴욕대학교 스포츠매니지먼트학과에 재학 중이며, 아들 안리환은 지난 2022년 미국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틀홀 무대에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올라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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