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여신' 김동휘, 눈→코 성형 사실 고백했다…"촌년 티 벗어나려고" [RE:뷰]

민세윤 2026. 5. 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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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여신'으로 불리는 프로골퍼 김동휘가 솔직한 성형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채널 '노빠꾸탁재훈' 시즌4 28회에는 골프계 아이돌이자 필드의 여신으로 통하는 17년 차 프로골퍼 김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김동휘의 거침없는 성형 고백에 "재수술하면 되지 않느냐"고 농담을 던졌고, 김동휘 역시 재치 있게 받아치며 필드 위 여신다운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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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골프계 여신'으로 불리는 프로골퍼 김동휘가 솔직한 성형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채널 '노빠꾸탁재훈' 시즌4 28회에는 골프계 아이돌이자 필드의 여신으로 통하는 17년 차 프로골퍼 김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동휘는 미디어 골프계의 탑티어를 꿈꾸는 야망과 함께, 필드 위에서 겪은 수강생들의 불쾌한 플러팅 등 골프 레슨 현장의 리얼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탁재훈은 김동휘의 외모를 칭찬하며 "원래 예쁘게 태어났는데, 어딘가 손을 댄 것 같다"고 예리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동휘는 당황하지 않고 "관리는 필수"라며 성형 사실을 시원하게 인정했다.

김동휘는 어릴 적 사진과 비교하며 "'촌년 티'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햇볕 아래서 골프를 치다 보니 생긴 홍조를 치료하고, 볼살 관리를 위해 리프팅 시술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탁재훈이 "골프공이 날아온다면 어디를 먼저 보호할 것인가"라고 짓궂게 묻자, 김동휘는 "눈을 먼저 보호하겠다"고 답하며 눈과 코 성형 사실을 간접적으로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탁재훈은 김동휘의 거침없는 성형 고백에 "재수술하면 되지 않느냐"고 농담을 던졌고, 김동휘 역시 재치 있게 받아치며 필드 위 여신다운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골프 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갖춘 김동휘는 이날 방송을 통해 미디어 골프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외모부터 실력까지 당당하게 관리하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갔다.

누리꾼들은 '솔직해서 더 호감이다', '골프공 날아오면 눈 보호한다는 말 너무 웃김', '성형한 거 쿨하게 인정하니까 더 당당해 보인다', '골프 실력도 외모도 관리 열심히 하는 게 멋지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김동휘, 채널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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