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넷째 성별 미리 알았다 "사주에서 백마 탄 장군이라고" ('아근진')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동현이 넷째 성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오늘(25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김응수, 김동현, 2AM 조권이 출연한다.
이날 김응수는 등장부터 거침없는 텐션으로 현장을 뒤흔든다. 김응수는 '아근진'을 아냐는 질문에 "그게 뭐냐"고 되묻고, 이에 멈추지 않고 "'아근진'보다 '라디오 스타'가 더 재밌다"는 폭탄 발언까지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하지만 곧바로 "그만큼 오래 하라는 의미였다"며 급하게 수습에 나서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그런 가운데 다둥이 아빠 김동현이 넷째 임신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지난 4월 tvN '놀라운 토요일'과 자신의 SNS를 통해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던 김동현. 이번엔 넷째가 아들일 거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고백한다. 과거 봤던 사주에서 "아이가 한 명 더 있는데, 백마 탄 장군이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또한 김동현은 2세 준비 중인 이상민에게 좋은 기운을 나눠주고 싶다며 쓰던 아기 담요를 선물해 훈훈함을 더한다. 이에 MC들이 넷째 임신의 비결을 묻자, 그는 "아내와 부부 싸움한 날 아이가 생긴 걸 알았다"고 고백하고, 이를 듣던 이수지는 "나도 오늘 남편과 싸워야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결혼 37년 차인 김응수가 '유부남 현실 고민 해결사'로 변신한다. 김응수는 "남편이 아는 건 다 헛배운 것", "아내 말이 다 맞다", "와이프는 이해시키는 존재가 아니다. 남편들 집 나가라" 등 거침없는 사이다 발언으로 폭발적인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조권은 화려한 힐을 장착하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세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넷째를 임신 중이라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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