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잘 생겨서 피곤한 거? 없습니다” 정우성과 똑같아, 박명수 짜증(라디오쇼)

이슬기 2026. 5. 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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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명수 박보검/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박보검의 잘생긴 얼굴을 소환했다.

5월 2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설의 고수'로 방송을 찾았던 이들에 대한 퀴즈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아무리 찾아도 단점이 없는 남자죠. 잘생겨. 연기 잘해 성격 좋아. 노래 잘해. 완벽남. 박보검 씨 목소리인데 언제 들어도 좀 꿀보이스죠? 한번 들어볼까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온 박보검 출연분에서는 "박보검 씨 여기 보면은 이게 항상 이런 얘기가 올라오는데 잘생겼다는 얘기 많이 듣잖아요. 잘생겨서 피곤한 거 있냐고 물어보신 분 계세요?"라는 질문이 나왔다.

박명수는 "예전에 정우성 씨한테 물어봤더니 없대요"라고 해 "없다"라는 박보검의 말을 이끌었고, 폭소했다. 그는 "아 못생겨서 피곤한 거 되게 많은데 잘생겨서 피곤한 거 없대요. 아주 짜증나"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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