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이경규 ‘호통’ 차이점 “박명수 자본주의에 찌들어, 진정성 없다”(라디오쇼)

이슬기 2026. 5. 25. 11: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박명수 이경규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이경규의 일침을 소환했다.

5월 2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설의 고수'로 방송을 찾았던 이들에 대한 퀴즈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저의 정신적인 지주. 이경규 형님이 출연하셨을 때 저의 호텔 개그에 대해서 일침을 날리셨다"고 했다. 당시 방송서 박명수는 "이경규 선배님이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개그맨이 꿈을 꿨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벤치마킹이고 롤모델이에요. 호통도 이경규 선배님 거를 제가 갖다 쓴 거 맞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 이경규의 호통과 박명수의 호통과 어떻게 다른지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한번 한 말씀 해주시죠"라는 말에 "박명수 씨가 이제 호통을 내는 것은 화를 내는 것은 극히 XXXX에 물들어 있는 그리고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정말 먹고 살기 위해서 화를 내는 거다"라고 했다.

정답은 자본주의. 이경규는 "나는 진실에서 내 몸이 내 스스로가 주체를 못해서 나오는 화죠. 그러니까 진정성이 엄청 담겨 있는 거예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