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북중미 WC 32강 오르면 포상금 '1억원'...지원 기준 확정, 기본 수당은 전원 5000만원

최병진 기자 2026. 5. 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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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년 5월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발표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홍명보호의 포상금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포상금 지금 기준을 발표했다. 26명의 최종 명단 선수들에게는 1인당 5,000만원의 기본 수당이 지급된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은 2,000만원이었다.

지난 대회에서는 16강 진출 시 1억원, 8강 진출 시 2억원, 우승 시 5억원이 단계별 포상금으로 주어졌으나 이번에는 32강 1억, 16강 지눌 시 2억, 8강 3억원으로 책정됐다. 준결승 진출 시 4억원을 받게 되며 3위는 4억 5,000만원, 준우승은 5억, 우승은 6억으로 전해졌다.

선수단 가족 초청 지원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대한축구협회는 선수 가족들이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선수 1인당 호텔 2인실 객실 2개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선수단 4장씩 1등석 경기 티켓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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