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주사 이모' 논란 후 6개월 만에 복귀…완전체 컴백에 쏠린 시선
한소희 기자 2026. 5. 25. 11:36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보이그룹 SHINee가 약 1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샤이니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Atmos)'를 공개하며 컴백한다. 오랜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컴백은 멤버 키의 복귀와 맞물리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키는 지난해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당시 키 측은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 소재 병원을 방문해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진료를 받아왔다"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자택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의료 면허 관련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해당 인물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본인 역시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키 측은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본인의 경솔함과 부족했던 판단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후 키는 예정돼 있던 일정과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약 반년 만에 샤이니 완전체 활동으로 다시 팬들 앞에 서게 된 키의 복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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