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왕사남' 박지훈과 10년 인연 공개하다…돌연 '눈물' ('동상이몽2')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박지훈과의 인연을 고백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톱모델 이현이의 '앙드레김 패션쇼' 출격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현이가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패션쇼에 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바로 관객 수만 5천여 명, 왕복 200m에 달하는 초대형 런웨이인 '앙드레김 패션쇼'. 메인 모델로 발탁된 이현이는 22년 차 모델임에도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알고 보니 신인 시절,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큰 실수를 했기 때문. 게다가 50여 명의 모델들을 대표해 무대를 압도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까지 연이어 발생하며 위기를 맞는 이현이.


결국 이현이는 "너무 무섭다", "모델 인생 역대급 악조건이다"며 그야말로 '멘붕' 상태에 빠진다고.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너무 떨리겠다", "지켜보는 우리도 너무 불안하다"라며 걱정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이현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서 단종 역할을 맡은 박지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이현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영화 '왕사남'을 3차 관람까지 했다고 밝히며 팬심을 드러냈던바.
특히 이현이는 박지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돌연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10년 차 인연' 이현이, 박지훈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현이와 박지훈의 인연은 오는 26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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