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수지, 오늘(25일) 시부상…투병 소식 알린 지 17일 만에 비보

정세윤 2026. 5. 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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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25일 개그우먼 이수지가 시부상을 당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우먼 이수지가 시부상을 당했다.

25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수지의 시아버지 김 모씨가 이날 별세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수지가 시부상을 당해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귀띔했다.

고인의 빈소는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구례산림조합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장지는 구례읍 선영이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 8일 열린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당시 무대 위에 오른 이수지는 "사회 곳곳에서 본인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분을 조명하고 웃음주기 위해 애쓰겠다"며 "시아버님이 많이 아프다. 방송 보시고 미소 띄우셨으면 좋겠다"라며 시아버지의 투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2018년 3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슬하 아들이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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