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이래라저래라 말라고? 민주당, 박지원 입단속부터 해라"

최종혁 기자 2026. 5. 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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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왜 다른 정당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하십니까? 그냥 본인들의 얘기나 하십시오.

신장식 조국혁신당 수석최고위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박지원 의원 입단속부터 하시지요. 조승래 총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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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이 제기되자 조국혁신당은 김 후보와 민주당을 향해 공세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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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혁신당 수석최고위원
김용남 후보님. 더 이상 민주개혁 진영에 부담을 안기지 말고 스스로 거취를 진지하게 고민해주십시오. 민주당에게도 여쭙습니다. 지금 김 후보에 대한 윤리 감찰은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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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민주당은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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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저희들이 한번도 조국혁신당에 대해서, 조국 후보에 대해서 그어떤 비난이나 이런 걸 해본 적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조국 후보뿐만 아니라 조국혁신당 관계자들은 입만 열면 우리 김용남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 비난, 우리당에 대한 비난 계속 쏟아내고 있지 않습니까. 금도를 좀 지켜주십시오. 우리당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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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혁신당은 박지원 민주당 의원을 소환해 맞받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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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혁신당 수석최고위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박지원 의원님한테 한 말로 저는 이해했는데? 남의 당 대표한테 지금 일주일째 아침마다 사퇴하라고 얘기하고 계세요. 박지원 의원 입단속하는 말씀 아닌가요? 저는 사퇴하라는 얘기를 단 한번도 한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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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후보의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에 대해 민주당은 "본인의 소명을 듣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고, 조국혁신당은 재차 윤리 감찰을 통해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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