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뉴스룸’서 태도 논란 사과..“오버하고 실수한 부분, 배우고 고칠 것“ [핫피플]
![[OSEN=지형준 기자] 개그맨 양상국. 2026.04.08 /jpnews@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poctan/20260525102955478mlyx.jpg)
[OSEN=김채연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자신의 태도 논란을 간접 언급하며 사과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양상국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양상국은 ‘뉴스룸’ 출연에 대해 “제 인생 계획에 ‘뉴스룸’은 없었다. 제가 이런 데를 다 나오니까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사랑받은 ‘김해 왕세자’ 캐릭터 역시 인생 계획에 없는 일이었다고. 그는 사투리 개그, 호통 개그에 대한 비호감 의견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양상국은 “제가 방송에서는 캐릭터로 하다 보니까, 또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조금 오버하고 실수하는 부분도 있다. 저도 예능으로 보면 사실 새내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배울 부분은 배우고 고칠 부분은 고치면서 또 좋은 예능인이 되도록, 그 경계선에서 좀 더 잘 조절을 해서 조금 더 성숙한 코미디언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양상국은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도 놀랄만큼 시대착오적인 연애관을 언급했고, 유재석이 수습하려 말을 잇자 “유재석 씨, 한 번만 더 말하면 혼냅니다”라고 발언했다.
여기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고집있고 불통하는 모습이 부각되면서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양상국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사과했고, 최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불펹한 분들이 계셨다면 제 잘못이다. 원래 내성적이라 말도 잘 못하는데 방송에 들어가면 술주정처럼 방송 주정을 한다”고 해명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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