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후 요요’ 이영지, 2년째 175cm·63kg 유지…“1g도 안 빠져”
이민주 기자 2026. 5. 25. 10:16

가수 이영지가 솔직한 몸무게 근황을 전했다.
이영지는 25일 SN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이영지에게 “스펙을 알려달라”고 물었고, 이영지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이영지는 “나무위키에 다 있다. 2년째 동결이야”라며 “몸무게가 찌지도 빠지지도 않아. 그냥 맨날 주사위 싸움이야. 어쩔 땐 3 정도 뜨고 어쩔 땐 미쉐린타이어 뜨는 느낌”이라고 적었다.

이어 “살 어케 뺐냐고 안 물어봐도 돼. 1g도 안 빠졌어”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드러냈다.
현재 이영지의 프로필상 신장과 체중은 각각 175cm, 63kg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영지는 배달 음식을 끊고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약 13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월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자 ‘13kg 감량’ 수식어가 다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속사 메인스트림윈터가 공개한 프로필 사진 속 이영지는 한층 날렵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영지는 관련 기사를 직접 인용하며 “프로필 업데이트 할 때마다 13kg 감량했다고들 기사 써주시는데 모른 척 넘어갈까 하다가 좀 죄송해서 말씀드린다. 13kg 감량한 상태에서 11kg 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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