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5G 연속출루’ 애틀랜타, 워싱턴에 1-2 패배..2연패

안형준 2026. 5. 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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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애틀랜타가 워싱턴에 연패를 당했다. 김하성은 한 차례 출루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5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1-2 패배를 당했고 2연패에 빠졌다. 워싱턴에 연패한 애틀랜타는 워싱턴과 홈 3연전을 1승 2패로 마쳤다.

애틀랜타는 마틴 페레즈가 선발등판했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DH)-마우리시오 듀본(LF)-맷 올슨(1B)-아지 알비스(2B)-오스틴 라일리(3B)-마이클 해리스(CF)-엘리 화이트(RF)-김하성(SS)-샌디 레온(C)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워싱턴 선발투수는 좌완 포스터 그리핀. 워싱턴은 제임스 우드(LF)-커티스 미드(3B)-안드레스 샤파로(1B)-CJ 에이브람스(SS)-딜런 크루스(RF)-데일린 라일(DH)-제이콥 영(CF)-나심 누네즈(2B)-키버트 루이즈(C)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양팀은 선발 호투 속에 4회까지 0의 균형을 이어갔다.

워싱턴은 5회초 균형을 깼다. 선두타자 라일이 2루타로 출루했고 영이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누네즈가 적시타를 터뜨려 라일을 불러들였다. 다만 워싱턴은 후속타자 병살타로 추가득점에는 실패했다.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가던 워싱턴은 8회초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1사 후 우드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미드의 뜬공 때 3루에 진루했다. 그리고 대타로 나선 루이스 가르시아가 적시타를 터뜨렸다.

애틀랜타는 9회말 1점을 만회했다. 알비스와 라일리가 연속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들었고 화이트가 땅볼로 알비스를 불러들였다.

워싱턴 선발 그리핀은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앤드류 알바레즈가 1.1이닝 무실점, 거스 발랜드가 0.2이닝 1실점, 리차드 러브레이디가 0.1이닝 무실점, 올랜도 리발타가 0.2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애틀랜타 선발 페레즈는 5.2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디디에 푸엔테스가 0.1이닝 무실점, 레이날도 로페즈가 2이닝 1실점,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마감했지만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18이 됐다.(사진=김하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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