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눈밑지’ 하고 확 달라진 모습 화제?…아직 안 달라졌다” 황당

이민주 기자 2026. 5. 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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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가수 이영지가 눈밑 지방 재배치 이후의 근황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는 ‘이원희 스무 살 찬성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지는 게스트 원희가 등장하기 전 오프닝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그는 “눈밑 지방 재배치를 하고 돌아온 이영지”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제가 눈밑 지방 재배치 이슈로 이렇게 선글라스를 끼고 멋진 옷을 입고 왔다. 아직은 (시술한 지) 6일 차 정도 돼서 많이 부은 상태”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그러면서 최근 자신의 눈밑 지방 재배치 사실이 기사화된 것을 언급했다. 이영지는 “근데 제가 ‘눈밑지’ 밍아웃을 하니까 기사를 쓰셨더라. ‘눈밑지 하고 확 달라진 모습’이라고 나왔던데 아직 안 달라졌다. 저도 모른다. 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꾸 ‘눈밑지 하고 화끈하게 변한 모습’, ‘눈밑지 이후 13kg 효과를 본 이영지’라고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직 모르니까 그 기사는 작성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 4월 도겸, 승관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파이팅 해야지’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공연 내내 선글라스를 착용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그는 “선배님들 콘서트에 예의없게 선글라스를 끼고 온 게 아니다. 며칠 전 눈밑 지방 재배치를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 팬 플랫폼을 통해서는 “(수술을) 조장하려는 것처럼 보일까봐 말 안하려고 했다.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4년 고민하다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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