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영애, 이런 분위기도 잘 어울리네…망사 스타킹에 '힙'해졌다 [MHN:피드]

민서영 2026. 5. 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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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브랜드 행사 참석한 근황 밝혀
출처:이영애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55세의 나이에도 힙한 근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이영애는 짙은 눈화장과 올백으로 틀어올린 머리, 블랙 계열의 상하의를 매치해 완연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과감한 차림의 망사스타킹은 평소 단아하고 청초한 모습을 보여주던 이영애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내게 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이영애는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 타잔과 만나 함께 인증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은 타임스퀘어를 배경으로 사진 찍으며 담소를 나누는 듯 환하게 웃고 있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55세에 망사스타킹이라니. 근데 이게 또 어울리네", "언니가 너무 핫하셔서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어요", "하얀 피부랑 블랙 계열 옷이 상반되어 더욱 특별한 느낌을 자아내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인 이영애는 1990년 CF 드라마 '투유 초콜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 '사랑하니까' 등에 출연했고 2003년 MBC '대장금'에서 서장금 역을 맡아 한국을 넘어 아시아적 스타가 됐다. 이후에도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마에스트라', '은수 좋은 날'과 영화 '공동결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으로 다양한 필모를 쌓아올렸다.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한 이영애는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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