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25회 우승 도전'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1회전 통과
김동한 2026. 5. 25. 09:03
![노바크 조코비치의 1회전 경기 모습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yonhap/20260525090302443iqyq.jpg)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백전노장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약 1천84억2천만원)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조반니 음페치 페리카르(83위·프랑스)를 3-1(5-7 7-5 6-1 6-4)로 제압했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신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대회 역대 최다 25회 우승이라는 불후의 기록에 도전한다.
현재 조코비치는 마거릿 코트(은퇴·호주)와 함께 24회로 이 부문 최다 타이기록을 나눠 갖고 있다.
조코비치는 경기 후 "페리카르와 처음 붙었는데, 어디로 서브를 넣을지 판단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했다. 조금 어려웠지만 결국엔 제 플레이와 리턴 감각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발랑탱 루아예(74위·프랑스)와 맞붙는다.
2024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는 뱅자맹 봉지(95위·프랑스)를 3-0(6-3 6-4 6-2)으로 꺾고 1회전을 통과했다.
츠베레프의 2회전 상대는 토마시 마하치(43위·체코)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팀장님은 결재나 하세요" 하극상 경찰…법원 "감봉 정당" | 연합뉴스
- "여자들 성매매 용돈벌이"…대학교수, 강의 중 성희롱 발언 논란(종합) | 연합뉴스
- 벌통 채집 나선 60대 10m 절벽 아래 물가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아산 도고저수지서 부패 심한 시신 인양…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부친 집앞에 치사량 메탄올 탄 소주병 둔 아들…"특수협박 아냐" | 연합뉴스
- 삼성전자·하이닉스 직원들, 결혼시장선 이제 '변호사급' 상향 | 연합뉴스
- 98세 백발로 이룬 꿈…비행기 날개 위 6분간 날아 최고령 기록 | 연합뉴스
- 남양주 철마산 실종 신고 외국인, 서울 주거지서 발견 | 연합뉴스
- '약물 올림픽' 세계신기록은 단 1개…"약 더 먹어라" 조롱도 | 연합뉴스
- 후임병 성적 접촉한 선임병…'진술 신빙성'이 가른 유무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