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데이트 보다가 울었어” 눈물 왈칵…왜? (하트시그널5)

5월 26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7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 여행 2일 차를 맞은 입주자 8인의 ‘1: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는 여자 입주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되며, 서로에게 직진하는 감정 변화가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김민주는 데이트 상대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노을 아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낸다. 아름다운 풍경 속 김민주는 “와, 너무 좋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상대는 “나 오글거리는 말 잘 못하는데, 우리 둘만 있는 것 같아”라고 말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김민주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주며 “이 노래 알아?”라고 묻고, 상대는 “나 이 노래 좋아해”라고 답해 두 사람 사이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특히 카페 데이트 도중 김민주는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사실 내 마음이나 감정의 방향은 정해져 있는 것 같아”라며 “가장 유치한 대화부터 진지한 인생 이야기까지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민은 결국 눈물을 쏟는다. 그는 “나 중간에 울었다. 민주가 날 울리네”라며 깊게 몰입한 모습을 보였고, 이어 “민주가 ‘나는 한 명한테만 마음이 향한다’는 말을 했는데 그렇게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게…”라며 진한 여운을 드러냈다.
김이나 역시 “맞아. 나도 그때 감정이 왔다”라며 공감했고, “자존감이 엄청 높은 거다. 진짜 멋있다”라고 김민주를 응원했다. 츠키는 “그렇게 고백하기 쉽지 않은데 나 같으면 진짜 못 한다”라고 감탄했고, 로이킴 또한 “민주가 유경에게 ‘상처받아도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조언했는데, 본인이 그대로 행동하는 게 멋있다”라고 칭찬했다.
‘연예인 예측단’마저 울컥하게 만든 김민주의 진심 어린 고백과 일본 도쿠시마에서 펼쳐지는 입주자들의 직진 로맨스는 5월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공개된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청춘 남녀들의 리얼한 감정선과 예측 불가 러브라인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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