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생’ 아일릿 원희 “난 젊은 게 아냐” 망언…‘02년생’ 이영지 경악

이민주 기자 2026. 5. 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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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스스로를 “젊지 않다”고 표현하며 ‘망언’을 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는 ‘이원희 스무 살 찬성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최근 ‘잇츠 미(It’s Me)’로 컴백한 아일릿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지와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이영지는 올해 스무 살이 된 원희를 바라보며 “너는 너무 귀엽다”고 칭찬했다. 이에 원희는 “뭔가 이렇게 해주면 이제는 너무 고맙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이어 그는 “옛날에는 귀엽다고 하면 괜히 오글거리고 ‘아 됐어요’ 했는데, 요즘에는 스무 살이 되니까 이 귀여움이 얼마나 갈까 싶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뜻밖의 발언에 이영지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뭔 소리야. 야 이원희, 너 뭔 말이야. 너 괜찮아?”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원희는 “요즘 얼마나 많이 치고 올라오냐”며 “요즘 아이돌 보면 11년생, 12년생 이렇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희는 “전 젊은 게 아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영지는 있지 채령의 이른바 ‘프링글스 사건’을 언급하며 “원희야 너 프링글스 사건 알아? 너 지금 그거다”라고 말했고, 원희는 곧바로 장롱 안으로 숨어 들어가 “제가 말실수를 한 것 같다”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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