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문채원 "배우라 좋은 점? 연애 많이 한 것 같아" [MHN:픽]

민서영 2026. 5. 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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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팬들과 QnA 시간 가져
출처:문채원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배우로 활동해오며 좋은 점을 털어놓았다.

지난 21일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에는 '충격적인 옷장 공개부터 혼란의 무 스프 레시피까지. 대환장 문채원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문채원은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해 곳곳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채원은 팬들에게 받은 질문에 대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배우 생활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스스로 많은 사랑을 해봤다는 느낌이 든다"면서 "그 사랑이 실제는 아니더라도 몇 개월 동안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한거니까 그 경험을 살짝이라도 한 것 같다. 쉽게 이야기하면 연애를 많이 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배우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선물 아닐까'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래서 작품 찍다가 눈 맞는게 괜히 있는 건 아닌거 같음",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직업군 체험해보는 것도 부럽더라", "몇달 간 그 인물로 사는데 감정 이입이 안되면 그것도 이상한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채원은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 달 15일 그의 결혼 소식이 발표되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채널 '문채원 Moon ch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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