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DNA 이준영X재벌가 막내딸 이주명, 비밀 품은 티저 공개(강회장)

김명미 2026. 5. 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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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준영, 이주명의 수상한 회사 생활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5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에서 반전 매력 티저 3종을 공개했다.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과 그의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최성그룹 자재 2팀에서 펼칠 파란만장한 직장 생활을 예고한 것.

첫 번째 영상은 “오늘부터 최성물산으로 첫 출근한 황준현이라고 합니다!”라고 의욕 넘치게 인사하는 황준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긴장을 풀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던 황준현은 돌연 눈빛을 바꾸며 “최성그룹 뺏어올래? 나랑 같이”라는 대담한 말을 건넨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속은 회장, 겉은 인턴사원인 황준현의 파란만장한 근무 시간이 지나간다. ‘월급루팡’, ‘아삽(ASAP)’, ‘이퇴백(20대에 퇴사한 백수)’ 같은 낯선 신조어에 인상을 찌푸리며 뜻을 해석하던 황준현은 신문 속 타 그룹 회장의 소식을 유심히 살피며 숨길 수 없는 회장님의 향기를 드러낸다.

세 번째 영상은 유학파 인턴사원 케이시 강으로 위장한 강방글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여실히 보여준다. 엄마의 연락에 “바빠”라고 대충 답하며 철부지 같은 면모를 보이던 강방글은 최성그룹 재무제표를 들여다보고 있었다는 반전으로 흥미를 유발한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30일 첫 방송.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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