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세 마감…25일은 휴장

2026. 5. 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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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가 25일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하는 가운데 오는 27일에는 데이터 인프라 반도체 기업 마벨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와 더불어 28일에는 4월 개인소비지출, PCE 물가지수가 공개됩니다.

미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세로 마감하며 나스닥과 S&P 500은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주말 사이 미-이란의 종전협상 타결 기대감을 키우는 발언들이 잇따랐지만 거듭된 입장 번복으로 공식 발표 전까지 추이를 관망하겠다는 신중론이 우세합니다.

실제 타결 시 유가 급락과 국채금리 하락으로 연결되며 증시에 강한 훈풍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지난 22일 백악관에서 선서를 하고 제17대 의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오는 28일 발표되는 지난 4월 개인 소비지출 PCE 가격 지수는 어시 의장이 취임 후 처음 받아보는 물가 지표입니다.

이번 주 주목해야 할 경제지표로는 26일 5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를 시작으로 28일에는 4월 PCE와 1분기 국내총생산 GDP 수정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4월 내구제 주문, 신규 주택 판매가 대거 발표됩니다.

오는 27일에는 AI 시장에서 돌파구를 모색 중인 세일즈 포스가 성적표를 내놓으며 28일에는 코스트코와 델 테크놀로지스의 실적 공개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주 뉴욕 증시는 신임 연준 의장의 첫 물가 지표 검증과 미-이란 지정학적 변수 속에서 방향성을 모색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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