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QS+호투’ 다저스, 밀워키 꺾고 2연승..김혜성은 또 침묵 ‘타율 0.255’

안형준 2026. 5. 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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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밀워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김혜성은 침묵했다.

LA 다저스는 5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5-1 완승을 거뒀고 2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선발등판했다. 오타니 쇼헤이(DH)-무키 베츠(SS)-프레디 프리먼(1B)-카일 터커(RF)-앤디 파헤스(CF)-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달튼 러싱(C)-김혜성(2B)-미겔 로하스(3B)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밀워키 선발투수는 우완 브랜든 스프롯. 밀워키는 잭슨 추리오(LF)-브라이스 투랑(2B)-윌리엄 콘트레라스(C)-제이크 바우어스(DH)-앤드류 본(1B)-개럿 미첼(CF)-살 프레릭(RF)-조이 오티즈(SS)-데이빗 해밀턴(3B)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밀워키였다. 밀워키는 2회말 선두타자 바우어스가 사구로 출루했고 1사 후 미첼이 안타로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프레릭이 땅볼로 바우어스를 불러들여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4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1사 후 에르난데스와 러싱이 연속안타로 찬스를 만들었다. 2사 후 로하스가 사구로 출루해 만루가 된 다저스는 상대 폭투로 에르난데스가 득점해 균형을 맞췄다.

다저스는 5회초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베츠가 안타로 출루했고 프리먼이 볼넷을 골랐다. 터커가 3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여 역전한 다저스는 파헤스가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양팀은 이후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에 성공했다. 윌 클라임이 8회, 태너 스캇이 9회를 각각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55, OPS는 0.647이 됐다.

밀워키 선발 스프롯은 4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셰인 드로한이 3이닝 2실점, 카를로스 로드리게스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사진=야마모토 요시노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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