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전초전' 숍라이트 LPGA 우승 도전하는 최혜진·전인지·박성현·이정은6·이소미

하유선 기자 2026. 5. 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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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이정은6 프로 등과 함께 'US여자오픈 전초전' 격인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에 출전할 예정인 최혜진,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을 1주 앞둔 이번 주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13번째 대회인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달러)가 미국 뉴저지주에서 펼쳐진다.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사흘 동안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6,263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이 대회에는 최혜진이 필두에 선다.



 



넬리 코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한국)를 포함한 세계랭킹 톱10 선수들이 US여자오픈(6월 4~6일)으로 직행하기 때문이다.



 



1986년 창설된 숍라이트 LPGA는 올해로 38회째를 맞았고, 그동안 한국 선수 우승은 1999년 박세리를 시작으로 2006년 이선화, 2017년 김인경까지 총 3번이었다. 최근 8년간 태극마크를 단 챔피언은 나오지 않았다.



 



25일(한국시간) LPGA가 공개한 올해 출전 명단에는 최혜진, 이소미, 최운정, 신지은이 지난 시즌 CME 포인트 톱80 자격으로 출전하며, 전인지는 메이저 챔피언으로 참가한다.



 



또한 주수빈이 이번 시즌 포인트 톱80, 강민지가 엡손투어 톱10 카테고리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아울러 이정은5, 박금강, 이동은, 전지원, 이정은6, 장효준, 박성현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에는 최종합계 15언더파 198타를 써낸 제니퍼 컵초(미국)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는데, 이일희가 1타 차로 준우승했다. 김세영이 단독 3위, 임진희가 공동 5위로 톱10에 입상했다.



 



이번 주 참가하는 한국 선수 중에는 지난해 박금강이 공동 11위로 선전했고, 주수빈은 공동 20위, 박성현과 이정은5는 공동 29위, 장효준 공동 38위로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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