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오디션 낙방 예감에 셀프 디스 "지금 모습, 노스 코리아 솔저"(소라와 진경)[핫피플]

임혜영 2026. 5. 2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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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홍진경이 짧은 헤어스타일을 두고 '군인'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에서 오디션에 도전하는 홍진경, 이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오디션 후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 두 사람은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홍진경은 치즈를 시식한 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치즈의 맛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홍진경에게 이소라는 “썩을 대로 썩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표현을 하셔도 참”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웃었다.

홍진경은 “오늘 오디션 본 곳에서 연락 올까?”라며 첫 오디션을 회상했다. 이어 연락이 오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홍진경은 “(마음에 들었으면) 옷을 입혀봤을 것이다”라고 말한 후 “그들이 원하는 예쁜 드레스에 내가 안 맞지. 난 지금 군인인데. 그냥 솔져도 아니다. 노스 코리아 솔져다. 나 쓰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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