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7살 연상 여배우와 핑크빛? “제주도 방에서 자고 가” (미우새)

유경상 2026. 5. 2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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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탁재훈이 15살 연하 모델 한혜진에 이어 7살 연상 여배우와 핑크빛 분위기를 예고했다.

5월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 허경환, 최진혁이 배우 박준금의 집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탁재훈, 허경환, 최진혁이 배우 박준금의 집으로 찾아가 럭셔리 하우스에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탁재훈은 “혼자 사는데 뭐 이렇게 화려하게 하고 사냐”며 거침없는 반응을 보였고, 최진혁은 돌싱 22년차 박준금과 돌싱 12년차 탁재훈을 향해 “결혼은 조금 두려운 게 있다. 주위에 갔다가 돌아오신 분들이 너무 많다”고 결혼 고민을 말했다.

탁재훈은 최진혁에게 “너도 좀 인생의 매운맛을 봐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최진혁이 “안 보고 싶은데요”라며 반발하자 탁재훈은 “그게 안 본다고 안 보냐. 우리는 보고 싶었냐”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박준금의 화려한 드레스룸에서 탁재훈은 “누나는 다 쓰고 죽으려고 하냐”며 걱정을 드러냈고 허경환이 “이거 형이 다 정리한 거지? 이 집 와봤지?”라며 의심을 눈초리를 보냈다. 탁재훈은 박준금에게 “이거 그때 놔둔 데다 놔?”라고 말하며 허경환의 의심을 키웠다.

이에 박준금이 “나 재훈씨 방에서 잔 거 너희 모르지? 나 제주도에서 잤잖아”라며 뜻밖 과거사를 고백했고, 탁재훈이 “우리 방에서 자고 간 여자”라고 바로 인정하며 과연 제주도에서 두 사람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1968년생 탁재훈은 지난 방송에서 15살 연하 모델 한혜진과도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던 상황. 이번에는 7살 연상인 1961년생 박준금과 핑크빛을 예고하며 연하남 매력 발산을 기대하게 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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