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와이스 대전 등장에 난리났다…빅리거 총출동,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축하파티 '초호화 라인업'
![[OSEN=대전,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까지 겹경사를 누렸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전을 모두 쓸어담은 한화는 3연승으로 시즌 전적 23승24패를 만들었다. 반면 두산은 4연승 후 3연패에 빠지며 22승25패1무가 됐다.경기종료 후 한미 통산 200승 달성한 류현진이 코칭스태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5.24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poctan/20260525043958022vegk.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을 축하하는 특별한 메시지가 전해졌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첫 싹쓸이승을 만든 한화는 3연을 달성, 시즌 전적 23승24패를 마크하며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 전까지 미국 메이저리그 78승, KBO리그 121승으로 한미 통산 199승을 기록 중이던 한화 선발 류현진은 6⅔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5승이자 KBO 122승, 한미 통산 200승을 완성했다.
경기 후에는 류현진의 200승을 축하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구단이 준비한 영상에는 류현진의 빅리그 시절 인연을 맺었던 전 LA 다저스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가 담겨 감동을 자아냈다.
안드레 이디어가 가장 먼저 얼굴을 드러냈고, 전 다저스 투수코치 릭 허니컷은 류현진에게 "아무나 할 수 없는 놀라운 업적"이라고 박수를 보냈다. 아드리안 곤잘레스는 "투수로서도, 동료로서도 완벽한 사람"이라고 류현진을 표현했다.
이후 저스틴 터너(토로스 데 티후아나), 마에다 겐타(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작 피더슨(텍사스 레인저스), 캘리 잰슨(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등 류현진과 미국에서 함께했던 전 동료들의 인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지난 시즌 한화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코디 폰세의 얼굴이 화면에 나타나자 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반가운 얼굴을 맞이했다. 폰세는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형님 축하해!"라고 말한 뒤 "당신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야구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라고 마음을 전했다.
폰세 다음으로 라이언 와이스의 메시지까지 나오며 한화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와이스는 "류는 나와 내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다. 우리에게 좋은 멘토이자 리더가 되어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외 리그를 모두 포함해 프로 통산 200승을 거둔 투수는 류현진이 송진우 이후 두 번째다. 송진우는 1989년부터 2009년까지 이글스에서만 뛰며 통산 672경기에 나서 210승153패 103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3.51의 위업을 작성했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까지 겹경사를 누렸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전을 모두 쓸어담은 한화는 3연승으로 시즌 전적 23승24패를 만들었다. 반면 두산은 4연승 후 3연패에 빠지며 22승25패1무가 됐다.경기종료 후 한미 통산 200승 달성한 류현진이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 받은뒤 퇴장하고 있다. . 2026.05.24 / soul1014@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poctan/20260525043958842khzg.jpg)
![[OSEN=대전,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까지 겹경사를 누렸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전을 모두 쓸어담은 한화는 3연승으로 시즌 전적 23승24패를 만들었다. 반면 두산은 4연승 후 3연패에 빠지며 22승25패1무가 됐다.경기종료 후 한미통산 200승 달성 기념 시상식에서 류현진이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24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poctan/20260525044000113zge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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