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10위 추락’ 본머스 선덜랜드 유로파, 브라이튼 컨퍼런스 진출 [PL 최종전]

[뉴스엔 김재민 기자]
최종전에서 순위가 격변하면서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 희비가 갈렸다.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 경기가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최종전 결과로 중상위권 순위가 요동치면서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권 경쟁에서 희비가 갈렸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8위까지 유럽 클럽 대항전에 나설 수 있다. 8위는 컨퍼런스리그로, 7위는 유로파리그로 향한다. 6위는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혹은 유로파리그에 진출하는 상황이었다.
37라운드 기준 4위 아스톤 빌라가 맨체스터 시티에 승리를 거두고 5위 리버풀이 브렌트포드와 비기면서 4, 5위 순위는 유지됐다.
6위 본머스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비기며 6위를 유지해 유로파리그로 향하게 됐다.
변수는 경기 전 승점 단 1점 차였던 8위 첼시와 10위 선덜랜드의 대결에서 벌어졌다. 선덜랜드가 승리하면서 첼시가 10위까지 내려앉았다.
반면 선덜랜드는 이날 경기 승리로 10위에서 7위로 껑충 뛰어오르면서 프리미어리그 승격 첫 해에 유로파리그 진출 쾌거를 이뤘다. 경기 전까지 7위였던 브라이튼은 최종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패했지만 8위로 컨퍼런스리그에 진출하게 됐다.(사진=선덜랜드 선수단)
※ 프리미어리그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 현황
챔피언스리그 - 1위 아스널, 2위 맨시티, 3위 맨유, 4위 아스톤 빌라, 5위 리버풀
유로파리그 - 6위 본머스, 7위 선덜랜드
컨퍼런스리그 - 8위 브라이튼
단, 크리스탈 팰리스가 컨퍼런스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유로파리그 진출 추가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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