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한 시즌 최다 21도움' 맨유 페르난데스, 역대 최고 도움왕 탄생[EPL 종료]
김성수 기자 2026. 5. 25. 02:15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최종전서 경신하며 EPL 역대 최고의 도움왕이 됐다.

맨유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2시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맨유의 최종전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EPL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 경신 여부였다.
페르난데스는 이날 전까지 37경기 8골 20도움을 기록해 도움왕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이전까지 역대 EPL 최다 도움은 20개(2002-2003 앙리, 2019-2020 더브라위너)로 페르난데스는 동률인 상황에서 최종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면 한 시즌 역대 최다 도움 기록을 쓰게 되는 것이었다.
페르난데스는 결국 해냈다. 전반 33분 맨유의 오른쪽 코너킥 때 페르난데스가 오른발로 올린 공을 도르구가 헤딩 선제골로 연결했다. 페르난데스가 리그 21도움을 기록하며 'EPL 한 시즌 최다 도움 단독 1위'로 올라서는 순간이었다.

페르난데스는 후반 3분 골까지 기록하며 9골 21도움의 도움왕으로 시즌을 마쳤다. 도움 2위는 12도움의 맨시티 라얀 셰르키, 3위는 11도움의 웨스트햄 제로드 보웬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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