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냐 결승골’ 토트넘 극적 PL 잔류, 에버턴에 1-0 승리..웨스트햄 강등

김재민 2026. 5. 2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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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 남는다.

토트넘 홋스퍼는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신승했다.

토트넘은 최종전 승리로 자력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 토트넘-에버턴 선발 라인업

▲ 토트넘

안토닌 킨스키 - 페드로 포로, 케빈 단소, 미키 반 더 벤, 데스티니 우도기 - 주앙 팔리냐, 로드리고 벤탄쿠르, 마티스 텔, 코너 갤러거, 제드 스펜스 - 히샬리송

▲ 조던 픽포드 - 제이크 오브라이언, 제임스 타코우스키, 마이클 킨, 비탈리 미콜렌코 - 팀 이로에부남, 제임스 가너 - 메를린 뢸, 키어넌 듀스버리 홀, 일리만 은디아예 - 티아르노 베리

토트넘이 전반 초반 세트피스 기회를 연이어 얻으며 에버턴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7분 문전 혼전 세컨볼 상황에서 갤러거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4분 프리킥 기회에서 팔리냐의 하프 발리는 높게 떴다.

전반 36분 토트넘의 코너킥 기회에서 단소의 헤더 슈팅이 동료 히샬리송을 맞으며 골키퍼 정면으로 흘렀다.

전반 43분 토트넘이 팔리냐의 선제 드검으로 앞섰다. 코너킥 기회에서 팔리냐의 첫 슈팅이 골대를 때렸지만, 팔리냐가 재차 슈팅했다. 수비수가 골 라인 부근에서 볼을 걷어냈지만, 볼이 이미 골 라인을 넘었다가 나왔다는 판정으로 골이 인정됐다.

후반전은 에버턴이 전반전보다 적극적으로 올라왔으나 실속이 없었다. 두 팀 모두 후반전은 전반전만큼의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17분 에버턴이 타이릭 조지, 해리슨 암스트롱을 투입했고, 토트넘은 후반 28분 랑달 콜로 무아니, 파페 사르를 투입하며 맞섰다. 후반 35분 사르가 박스 안에서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후반 37분 제임스 메디슨, 아치 그레이까지 투입했다.

후반 41분 토트넘이 아찔한 위기를 넘겼다. 조지가 박스 안으로 쇄도하며 문전으로 땅볼 크로스를 밀어넣었지만 베투가 받기 전에 반 더 벤이 가까스로 볼을 끊었다.

후반 추가시간은 9분이나 제공됐고, 그 동안 에버턴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토트넘이 승리를 거두면서 자력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웨스트햄이 최종전에서 승리했지만, 토트넘도 승리하면서 순위 변동은 없었다.(사진=토트넘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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