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설' 페네르바체, 살라 영입도 추진…'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우승 가능한 전력 보강'

김종국 기자 2026. 5. 2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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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살라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3년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는 페네르바체의 선수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22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에 대한 제안이 도착했다. 페네르바체가 김민재를 재영입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했다'며 '페네르바체는 선수단 개편에 집중하고 있다.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영입해 스쿼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 등은 24일 '페네르바체에 김민재와 살라가 합류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페네르바체의 관심 대상인 살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페네르바체의 관심 대상인 살라는 리버풀과 작별 인사를 끝낸 상황'이라며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페네르바체는 다음달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고 후보로 나선 두 명의 인물은 선수 영입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튀르키예가제테시 등은 24일 '페네르바체가 과거 팀의 스타였던 김민재를 다시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5000만유로에 영입했던 김민재를 2500만유로에 이적시킬 의사가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료 손실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를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페네르바체는 올 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를 2위로 마친 가운데 5시즌 연속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2위를 기록했다. 페네르바체는 올 시즌 갈라타사라이에 승점 3점 뒤져 리그 우승을 내줬다. 김민재는 지난 2021-22시즌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하며 유럽 무대에 데뷔한 가운데 페네르바체의 김민재 재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년 5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활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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