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한국인과 연습이라니…'레전드' 맥그리거의 UFC 대비 스파링에 팬들 실망→대체 왜?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UFC 팬들은 레전드 코너 맥그리거가 44세 '스턴건' 김동현과 스파링을 하는 영상을 보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한국시간) "UFC 329를 앞두고 유출된 코너 맥그리거의 스파링 영상이 팬들로부터 혹독한 비판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맥그리거는 오는 7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맥스 할로웨이와의 UFC 329 웰터급 매치를 통해 5년 만에 UFC 복귀전을 가질 예정이다.
맥그리거와 할로웨이는 무려 13년 전에 처음 맞붙었고, 당시엔 맥그리거가 판정승을 거뒀다.

맥그리거는 현재 스파링을 통해 떨어진 경기 감각을 회복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경기에서 다리가 부러진 후 약 5년 동안 옥타곤을 떠나 있었다.
맥그리거는 최근 아일랜드 더블린의 스트레이트 블래스트 짐에서 전 UFC 웰터급 파이터 김동현과 스파링을 진행했고, 두 선수의 스파링 영상은 김동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면서 팬들에게 공개됐다.
매체는 "많은 MMA 팬들은 맥그리거가 44세의 한국인 김동현과 스파링을 하는 모습을 보고 몸 상태에 우려를 표했다"고 했다.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말 엉망이다", "맥그리거는 끝났다", "이건 2016년 UFC가 아니야", "엄청 느려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맥그리거는 5년 만에 치르는 UFC 복귀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맥그리거는 "강도 높은 훈련 캠프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의욕적이다"라며 "나는 내 주변에 있는 팀원들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다. 코치들과 훈련 파트너들 모두 눈앞의 도전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으며, 체육관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 어느 때보다 기량이 뛰어나며, 다시 한번 세계에 나의 격투기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소중히 여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김동현 SNS / UFC / 매미킴 유튜브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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