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다른 터무니없는 토트넘 주장'…엄청난 비난에 아르헨티나서 돌아와 시즌 최종전 직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로메로가 거센 비난 끝에 토트넘의 시즌 최종전에 함께했다.
토트넘은 2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치른 가운데 로메로는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까지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에버튼에 승리를 거둬야 자력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한다.
로메로는 토트넘의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조국 아르헨티나로 떠났다. 로메로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가운데 아르헨티나로 떠나 자신의 프로 데뷔 클럽 벨그라노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었다. 벨그라노는 토트넘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 열리는 날과 같은 날에 리버 플레이트를 상대로 2026시즌 아르헨티나 리가 프로페시오날 아페르투나 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의 데 제르비 감독은 로메로의 아르헨티나행이 밝혀진 이후 "로메로는 훌륭한 선수이자 정말 멋진 사람이다. 내가 감독으로 있는 동안 많은 경기를 뛰지는 않았지만 훌륭한 주장 역할을 해줬다. 우리는 전화로 대화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지만 로메로에 대한 비난은 계속됐다.
영국 스탠다드는 '로메로는 토트넘 팬들의 반발 끝에 토트넘의 시즌 최종전에 참석했다. 토트넘 주장 로메로는 클럽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에 결장할 것으로 보였다'며 '토트넘 팬들은 로메로에게 분노했다. 로메로의 행동은 터무니없고 직무유기라는 말로는 부족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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