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셀틱과 재계약… “유럽 대항전서 더 좋은 모습 보일 것”
한규빈 2026. 5. 25. 00:07

스코티시 프리미어십과 스코티시컵을 석권하고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하는 ‘강원FC 47번 계보의 시작’ 양현준(강원FC 출신·사진)이 셀틱 FC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30년까지 동행하게 됐다.
셀틱 FC에 따르면 23일(한국 시간) 양현준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당초 양현준은 강원FC 소속이었던 2023년 7월 셀틱 FC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예정보다 2년 더 셀틱 FC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양현준에게는 잊지 못할 날이 됐다. 셀틱 FC는 이날 스코티시컵 결승에서 던펌린 애슬레틱 FC를 꺾고 2025-2026시즌 더블을 달성했다. 앞서 셀틱FC는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최종전(38라운드)에서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 FC를 물리치고 역전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윙어와 윙백을 오가며 측면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셀틱 FC 이적 이후 우승 트로피만 여섯 개를 수집했고,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주가를 높였다. 이 가운데 셀틱 FC와 재계약까지 체결하며 더블을 자축한 분위기다.
양현준은 “우리가 챔피언이 돼 행복하다. 스코틀랜드 무대는 물론 유럽 대항전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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