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오늘 홍명보호 사전 캠프 합류
한규빈 2026. 5. 25. 00:06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춘천 출신·사진)이 본격적으로 라스트 댄스를 준비한다.
손흥민은 2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애틀 사운더스 FC와 2026 메이저 리그 사커(MLS) 15라운드 맞대결 직후 유타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북중미 월드컵 사전 캠프에 합류한다.
앞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9일 사전 캠프에 입성해 본격적으로 고지대에 적응하며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사전 캠프에서는 이기혁(강원FC)을 비롯한 K리거와 시즌을 마친 EFL 챔피언십 3인방에 훈련 파트너까지 총 12명이 훈련 중이다.
유럽 무대를 누비고 있는 강원 전사들도 사전 캠프에 속속 합류한다. 양현준(셀틱 FC·강원FC 출신)은 하루 먼저 미국 땅을 밟았고,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FC·춘천 출신)은 손흥민과 같은 날 사전 캠프에 짐을 푼다.
손흥민은 사전 캠프 합류에 앞서 “월드컵만 생각하면 어린아이가 되는 것 같다. 항상 꿈의 무대이기에 첫 번째든 네 번째든 제 열정은 똑같다”며 “운동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해 제가 가진 능력을 펼치겠다. 또한 월드컵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축구는 혼자만의 스포츠가 아니다.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팀 전체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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