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상한 사람 된 것" 신예은, 부국제 애교 비화 공개('냉부해')
배선영 기자 2026. 5. 24. 22:25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신예은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애교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신예은, 이준영이 출연했다.
이날 신예은은 지난 해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탁류'로 제 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애교를 선보인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했다. 신예은은 "원래는 같이 드라마 한 동료 배우들과 카메라가 우리를 잡으면 포즈를 취하겠다고 약속 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안하고 나만 했다"라며 "결국 나 혼자 이상한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신예은의 애교는 기예르모 델 토로와 메기 강 감독 등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
또 신예은은 "사실 내가 막 밝은 편은 아니다. 본래 내향형인데 저렇게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날 좋은 날 넓은 들판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날 너무 행복하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