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제친' 김민솔, 시즌 상금 1위 복귀…방신실과 3파전 [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로 맹활약하는 김민솔(20)이 라이벌 이예원(23)이 일본 원정을 간 사이 시즌 상금 1위에 복귀했다.
김민솔은 24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6,670야드)에서 열린 제14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사흘 합계 3오버파 219타를 써낸 김민솔은 2라운드 때보다 13계단 하락한 공동 47위로 마쳤다.
660만원을 받은 김민솔은 시즌 상금 부문 지난주 2위에서 1위(3억7,631만9,999원)로 올라섰다.
아울러 김민솔은 신인상 포인트 25점을 추가해 이 부문 1위(838점)를 지켰으며, 대상 포인트는 추가하지 못해 3위(143점)를 유지했다.
김민솔과 이번 대회 1·2라운드에서 이틀간 동반 샷 대결한 방신실(22)은 이틀 합계 공동 74위로 컷 탈락하면서 상금과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또한 이예원은 같은 기간 진행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에 참가해 공동 31위로 마쳤다.
이로써 시즌 상금에서는 김민솔에 58만1,666원 차이로 뒤진 아예원이 2위(3억7,573만8,333원)로 한 계단 밀려났고, 방신실은 3위(3억6,311만6,667원) 자리를 유지했다.
대상 포인트에서는 158점의 이예원이 1위, 153점의 방신실이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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