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린, E1채리티오픈 준우승…서교림·조아연 '최종일 베스트'로 선전 [KLPGA]

하유선 기자 2026. 5. 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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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E1채리티 오픈에 출전한 이율린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서교림, 조아연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이율린(24)이 제14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표를 받았다.



 



이율린은 24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6,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였다.



 



첫날 6언더파 공동 1위로 출발한 이율린은 둘째 날 1타를 잃는 바람에 공동 5위로 밀려났으나, 이날 선전에 힘입어 단독 2위(합계 8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율린은 작년 10월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26시즌 8번째 출전인 이율린은 5번 컷 통과했으며, 이번 대회 준우승이 올 들어 첫 톱10 기록이다.



 



단독 2위 상금 1억1,000만원을 받은 이율린은 시즌 상금 17위(1억3,816만5,000원)로 올라섰고, 올해 첫 대상 포인트를 획득해 33위(35포인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친 2년차 서교림과 이번 대회 첫날 홀인원을 터트린 조아연은 최종라운드 베스트 스코어인 5언더파 67타를 몰아쳤다.



 



사흘 합계 7언더파가 된 서교림은 전날보다 15계단 상승한 공동 3위로 톱3에 진입했고, 합계 4언더파를 써낸 조아연은 무려 42계단 도약한 공동 9위로 톱10을 추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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