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울진 송전선로 현장 점검 재해 예방 총력

이혁동 2026. 5. 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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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울진군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현장을 찾아 산림 훼손과 토사 유출로 인한 재해를 막기위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벌였습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배수시설과 비탈면 보호조치 등 응급조치 이행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인근 마을 주민들의 비상 대피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환경단체가 송전철탑 공사 현장의 토사 유출로 인한 안전 우려를 제기함에 따라, 장마철 전 주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등 협력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