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첫돌 지난 혼외자 아들과 외출...하남 미사서 유모차 산책 포착
김소영 2026. 5. 24. 20:33
하남 미사에서 홍상수, 김민희 포착돼 화제
출처:르카르노 영화제

(MHN 김소영 기자)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첫돌을 넘긴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근황이 포착됐다.
24일 엑스포츠뉴스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자택이 있는 경기 하남시 미사 인근에서 유모차를 끌고 걷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글라스를 착용한 홍 감독이 직접 아들의 유모차를 끌고 앞장서 이동했으며, 김민희는 주위를 의식한 듯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일정 거리를 두고 홍 감독의 뒤를 따라 걸었다. 유
모차에는 지난해 4월 태어나 최근 첫돌을 지낸 아들이 탑승해 있었으며, 또래에 비해 체격이 큰 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세 가족은 지난 3월에도 인천국제공항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된 바 있다.
22세 나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관계를 인정했다.
홍 감독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된 후 항소를 포기해 현재까지 법률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출산한 아들은 혼외자로 분류된다.
한편 두 사람의 영화 작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6일에는 홍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개봉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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