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용납 못 할 행동"…이스라엘 극우 장관 입국 금지

여도현 기자 2026. 5. 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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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보안장관을 입국 금지시켰습니다.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소셜미디어에 "오늘부터 이타마르 벤그비르는 프랑스 영토 출입이 금지된다"며 "글로벌 수무드 선단에 탄 프랑스와 유럽 시민들에게 저지른 용납할 수 없는 행동에 따른 결정"이라고 적었습니다.

극우 성향인 벤그비르 장관은 최근 구호선단 활동가들이 억류된 구금시설을 찾아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고 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스스로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활동가 수십명이 무릎을 꿇은 채 바닥에 머리를 박고 있었고 국제사회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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