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민주당 의원 총출동 원팀으로 1등 도시 용인 완성"
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제학교 유치, 5천억 투자펀드 약속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부처님오신날 용인지역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사찰 순례에 나서며 ‘원팀 민주당’을 앞세워 세 결집 행보를 이어갔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용인지역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일정을 소화했다고 24일 밝혔다.
현근택 후보의 사찰 순례 일정에는 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상식(용인갑)·손명수(용인을)·부승찬(용인병) 국회의원 등 당 소속 지역구 의원 4명이 총출동해 동행했다.
현 후보는 이날 오전 기흥구 대덕사 봉축 행사에서 손명수 의원과 함께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처인구 법률사 일정에서는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이상식 의원과 동행해 힘을 모았다.
오후에는 수지구로 이동해 부승찬 의원과 서광사와 좋은절을 방문해 불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3개 구를 아우르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현 후보는 “부처님의 크신 자비와 지혜의 빛이 110만 용인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소망한다”며 “오늘 민주당 의원들이 총출동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용인의 도약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대단히 든든하고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용인시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정 및 국회 그리고 용인시를 이끄는 시장의 완벽한 호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주당 원팀을 바탕으로 용인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갈등과 격차를 넘어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1등 도시 용인’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현 후보는 임기 내 삼성전자 1기 팹 조기 가동과 강남권 40분대 교통망 구축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제학교 유치, 5천억원 규모 벤처 투자펀드 조성 등을 통해 미래산업과 정주여건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소민 기자 s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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