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쿠싱증후군 딛고 되찾은 리즈…인형 비주얼 감탄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6. 5. 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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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정연 SNS
정연./ 정연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연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뒤 대기실과 백스테이지 공간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정연은 은은한 브라운 컬러의 긴 헤어와 시스루 뱅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반짝이는 글리터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해지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 위로 촘촘히 장식된 진주 체인 디테일과 크리스털 장식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고, 자연스럽게 드러난 쇄골 라인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어셋 마이크를 착용한 채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도 느껴졌다. 거울 셀카에서는 장난스러운 표정과 차분한 눈빛을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수술 과정에서 복용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얼굴과 몸이 붓는 '쿠싱증후군'을 진단 받았다. 쿠싱증후군은 몸이 코르티솔에 오래 노출될 때 생기는 질환으로 스테로이드 약물 때문에 외부에서 코르티솔과 비슷한 작용이 지속되는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체중이 증가한 듯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지만 부작용을 이겨내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다. 이후 방송과 콘텐츠 등을 통해 스테로이드 치료 과정에서 겪었던 신체 변화와 건강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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