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슈퍼모델 카리스마 돋보이는 드레스 자태...오디션 합격할까 ('소라와진경')

하수나 2026. 5. 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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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슈퍼모델 아우라가 돋보이는 이소라의 드레스 자태에 홍진경과 김원훈도 감탄을 쏟아낸다. 

24일 MBC ‘소라와 진경’ 5회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이 첫 개인 오디션으로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그 가운데 베테랑 이소라의 노련미가 이번 회차에서 키포인트가 될 전망. 브랜드 분위기에 맞는 유려한 워킹과 감정 표현을 해내는 이소라를 유심히 살피던 현지 캐스팅 디렉터가 현장 피팅을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소라가 눈에 띄는 모델에게만 주어지는 의상 피팅 기회를 얻는 짜릿한 쾌거를 올리는 것.

이소라는 이름과도 매치되는 우아한 ‘소라색(?) 드레스’를 받는다. "지난 15년 동안 한 번도 안 입어본 스타일”이라는데, 홍진경과 김원훈은 “진짜 잘 어울린다”, “정말 멋있다”라며 스튜디오에서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첫 피팅 포토슛에 몰입하는 이소라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남자 모델과 같이 찍어보자”는 동반 촬영 제안이 그것. 이소라는 레전드다운 프로페셔널한 눈빛을 장착하고, 낯선 외국인 남자 모델과의 호흡에도 순식간에 콘셉트에 몰입한다. 이러한 이소라의 카리스마에 현지 관계자들 역시 유심히 지켜보았다는 후문.  

이소라는 1992년 제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 대회 1위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데뷔 34년 후 다시 신인 모델이 돼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고 있는 그가 또 어떤 히스토리를 써나갈지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MBC ‘소라와 진경’ 5회는 오늘(24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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