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하남 미사서 유모차 산책 포착…‘돌 지난 아들’ 동반 외출

강주일 기자 2026. 5. 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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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사진을 촬영중인 홍상수 감독(왼쪽)과 배우 김민희. 온라인 커뮤니티.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첫돌을 넘긴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근황이 또 한번 포착됐다.

24일 엑스포츠뉴스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자택이 있는 경기 하남시 미사 인근에서 유모차를 끌고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선글라스를 착용한 홍 감독이 직접 아들의 유모차를 끌고 앞장서 이동했다. 김민희는 주위를 다소 의식한 듯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홍 감독의 뒤를 따라 걷는 모습이었다. 특히 유모차에는 지난해 4월 태어나 최근 첫돌을 지낸 아들이 탑승해 있었으며, 언뜻 보아도 또래에 비해 체격이 큰 편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세 나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지난 2025년 4월 혼외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세 가족의 외출이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홍 감독과 김민희, 아들이 인천국제공항에 함께 있는 목격담이 전해져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영화 작업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6일에는 홍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개봉했으며, 김민희는 해당 작품에 제작실장으로 참여해 이름을 올렸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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