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의 청순미 vs 럭셔리 고혹미"…로제, 침대 위 극과 극 반전 매력

서기찬 기자 2026. 5. 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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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는 청초함과 고혹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로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완벽한 반전 매력이 담긴 근황을 공유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로제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sorry, just me and a bunch of animal luck i had these past few weeks(지난 몇 주 동안 동물들과 함께한 행운이 찾아왔어)"라는 글과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청초함과 고혹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첫 번째 사진 속 로제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며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가까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이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약간 졸린 듯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는, 깊고 맑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로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했다. 블랙 컬러의 편안한 상의를 입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무드를 완성했다.

로제는 또 자라와 고양이와 함께 있는 모습도 앵글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로제 소셜미디어

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위기를 180도 전환해 치명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로제는 침대 위에서 비스듬히 누운 요염한 포즈로 앉아 카메라가 아닌 먼 곳을 응시하며 감각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그녀는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다크 브라운 톤의 퍼(Fur) 장식이 돋보이는 볼륨감 넘치는 아우터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아우터 아래로 살짝 드러난 매끈하고 가녀린 각선미와 하트 모양의 독특한 블랙 슈즈 포인트는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깔끔하게 빗어 넘긴 금발 숏헤어와 날카롭게 뺀 캣츠아이 메이크업은 로제만의 힙하고 세련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로제는 또 자라와 고양이와 함께 있는 모습도 앵글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로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케이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 치우며 글로벌 탑클래스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혔다. '패션 리더' 로제는 생로랑(Saint Laurent)과 푸마(PUMA) 등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 파리 패션위크 참석, 대형 캠페인 촬영 등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행보도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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