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클래식 중단발 스타일링 소개(따라해볼레이)

“새로운 스타일은 거침없이 시도”
걸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최근 화제기 된 클래식 중단발 스타일링을 전격 공개했다. 레이는 데일리 C컬 볼륨 스타일링에는 “엄마가 이 머리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레이가 출연한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 by 섭씨쉽도’의 ‘따라해볼레이’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레이는 “오늘 드디어 레이의 중단발 스타일링을 공개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레이는 담당 디자이너와 함께 최근 화제를 모은 클래식 스타일링과 C컬 볼륨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먼저 레이는 “클래식 스타일링을 한 날 의상이 너무 어려워서 어떻게 해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지 묻는 질문에 “두려움보다는 기대가 커서 거침없이 시도하는 편이다”라고 말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헤어 디자이너는 “최근 레이어드 단발이 유행이었다. 레이가 트렌드 리더인 만큼, 새로운 느낌의 단발을 보여드리고 싶어 시도해 봤다. 예전에는 이 길이를 ‘거지존’이라고 했는데, 레이가 한 후부터 문의가 많이 온다”라고 설명했다.
레이는 폭풍 질문으로 알찬 정보를 이끌어내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고, 머릿결 보호를 위해 탈색할 때 기본 7시간씩 소요된다는 헤어 디자이너의 말에 “엉덩이 네모네져”라며 장난스러운 답변을 하는 등 편안한 티키타카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두 번째 C컬 볼륨 스타일링에 앞서 레이는 “여러분들도 따라하기 쉬운 스타일링이다”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단발을 하면 표현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좁아질까 걱정했는데, 단발 안에서도 할 수 있는 스타일이 많다”라고 전했다.
완성된 스타일링에 레이는 “풍성해졌다. 우리 엄마가 이 머리 좋아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이렇게 오늘 두 가지의 스타일링을 보여드렸는데, 많이 궁금했던 부분도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헤어 디자이너를 향해 감사 인사를 건넸다.
레이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따라해볼레이’는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에서 만날 수 있으며,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이어가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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