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박상현, S21 결승서 이영호 잡고 2회 연속 우승

박상진 2026. 5. 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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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우승자 박상현이 결승에서 이영호에게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역전에 성공하며 두 시즌 우승에 성공했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박상현이 이영호에게 4대 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3대 3 상황에서 이어진 마지막 7세트 매치포인트 경기에서 이영호는 또다시 빠르게 앞마당 멀티를 시작했고, 박상현은 스포닝풀에 이어 가스까지 올렸다.

상대의 배럭이 느린 것을 확인한 박상현은 드론까지 대거 동반해 상대 압박에 나섰고, 배럭을 건설하는 상대 SCV를 노렸지만 이영호는 이를 완성하고 역시 방어에 나섰다.

이 시간 저글링을 생산해 상대 본진에 달린 박상현은 벙커 방어선을 뚫고 상대 본진에 난입했다. 이영호는 방어에 나섰지만 연달아 박상현의 저글링이 이영호의 본진에 연달아 난입했고, 그대로 승리하며 대회 2연속 우승을 달성하고 상금 3천 만 원을 거머쥐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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