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브리지스톤 오픈 7위로 마쳐…이예원 아쉬운 31위 [JLPGA]

백승철 기자 2026. 5. 24. 16:3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 경쟁한 신지애 프로, 그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이예원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베테랑 신지애(38)가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신지애는 24일 일본 지바현 지바시 소데가우라 컨트리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차례로 적어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신지애는 전날 2라운드 때 베스트 스코어(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공동 4위로 도약했고, 3타 차 역전 우승을 기대했다.



하지만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를 작성한 신지애는 전날보다 3계단 밀려난 공동 7위로 마쳤다.



 



3월 악사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 단독 2위를 기록한 신지애는 이후 4월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공동 8위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톱10이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선두 자리를 지킨 이리야 히비키(일본)가 합계 9언더파 207타의 성적으로 1타 차 우승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 일본으로 원정을 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이예원(23)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바꾸었다.



합계 2오버파(218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이예원은 공동 31위로 마무리했다.



 



전미정이 1타를 잃어 공동 17위(1언더파)로 8계단 하락하면서 톱10이 불발되었고, 이민영은 2타를 줄여 공동 45위에서 공동 26위(1오버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