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경기 연속 3-2 승' 인천, 남자 12세이하부 단체전 4강 진출 [55회 소년체전]

박성진 기자 2026. 5. 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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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학사 선생님들과 남자 선수들(최민준, 박준서, 임지한, 이웅현/왼쪽부터)

24일 일정의 마지막도 인천(인천선발)이 장식했다. 인천이 경북(경북선발)을 누르고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 남자 12세이하부 단체전 4강에 올랐다. 16강부터 세 경기 연속 3-2 승리이다.

인천은 24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소년체전 남자 12세이하부 단체전 8강에서 경북을 3-2로 꺾었다. 

인천은 이번 단체전에 3명으만 출전 중이기 때문에 모든 경기를 1패 상태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단식 두 경기를 기어코 잡아낸 후, 마지막 복식에서 승부를 확정짓는 승리 공식을 세 경기 연속으로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도 박준서와 임지한이 단복식을 모두 승리하며 팀의 4강을 이끌었다.

이날 오전 9시에 시작부터 12세부이하부 단체전은 정오 전후로 모두 끝났다. 하지만 인천과 경북의 경기는 오후 3시 20분에 종료됐다. 사전경기로 열렸던 22일 32강 첫 경기부터, 23일 16강, 24일 8강까지 인천은 모든 당일 일정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인천은 대구(대구선발)과 4강에서 격돌한다. 다른 4강은 강원(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와 경기(경기선발)이다.

여자단체전 4강에서는 강원(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와 경기(경기선발), 서울(서울선발)과 충남(충남선발)이 대결한다.

소년체전 12세이하부 단체전 8강전 결과
남자단체
강원(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 3-0 경남(경남선발)
경기(경기선발) 3-0 부산(부산선발)
대구(대구선발) 3-0 충남(충남선발)
인천(인천선발) 3-2 경북(경북선발)

여자단체
강원(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 3-0 경남(경남선발)
경기(경기선발) 3-0 제주(제주선발)
서울(서울선발) 3-0 광주(율곡초)
충남(충남선발) 3-1 전북(전북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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