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하성-혜성 휴식' 유격수 송성문, 나홀로 출전 1볼넷
이재호 기자 2026. 5. 24. 15:03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이 모두 각자의 이유로 휴식을 취한 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무안타로 기존 0.211이던 타율은 0.190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지난 1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8일 만에 선발 출전했고 익숙하지 않은 유격수로 나왔지만 2회 첫 타석서 볼넷을 얻어내며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하지만 이후 2루 땅볼과 헛스윙 삼진으로 무안타에 그쳤고 샌디에이고는 5-2로 이겼다.
이날 LA 다저스 김혜성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휴식을 취했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부상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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